광고 실행사 엑스컴: 급한 캠페인도 의뢰 당일~24시간 안에 실행합니다

광고 실행사는 광고대행사나 브랜드가 세운 캠페인 계획을 실제 콘텐츠와 광고로 움직이는 회사입니다. 인플루언서를 섭외하고, 숏폼과 광고 영상을 만들고, 광고를 세팅해 운영하고, 결과를 보고하는 일까지 맡습니다. 엑스컴(XCOM)은 광고대행사의 실행사로 일해 온 광고 실행사이며, 보통 의뢰를 받은 당일부터 24시간 안에 콘텐츠 게시나 광고 집행을 시작합니다. 이 글에서는 광고 실행사가 하는 일과 급한 캠페인을 빠르게 실행하는 방법, 실행사를 고르는 기준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이 글의 핵심 요약
- 광고 실행사는 광고대행사가 기획한 캠페인을 실제로 집행하는 파트너입니다. 대행사는 전략과 광고주 소통에, 실행사는 섭외와 제작, 운영, 리포트에 집중합니다.
- 엑스컴은 광고대행사의 실행사로서 인플루언서 섭외와 관리, 숏폼과 광고 영상 제작, 네이버·메타·구글 퍼포먼스 광고 운영, 블로그와 체험단, 바이럴을 맡아 왔습니다.
- 엑스컴은 보통 의뢰 당일부터 24시간 안에 콘텐츠 게시나 광고 집행을 시작합니다. 작업 범위와 소재 준비 상태, 매체 검토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빠른 광고 집행의 핵심은 의뢰하는 날 브리프와 소재, 광고 계정 권한, 승인 기준을 한 번에 넘기는 것입니다.
- 빠르게 진행해도 광고 표기 규정과 매체의 광고 검토는 건너뛸 수 없습니다.
목차
- 광고 실행사란? 광고대행사와의 차이
- 광고대행사 실행사가 필요한 4가지 상황
- 엑스컴이 실행하는 일
- 엑스컴이 빠른 광고 집행을 할 수 있는 이유
- 실행 속도를 늦추는 5가지 병목
- 급한 캠페인 의뢰 당일 체크리스트
- 급한 캠페인 유형별 실행 순서
- 채널별로 미리 챙길 것
- 빠르게 해도 건너뛰면 안 되는 3가지
- 광고 실행사 고르는 기준 6가지
- 광고 실행사, 프리랜서, 인하우스 비교
- 계약할 때 넣어야 할 8가지
- 광고대행사와 실행사의 협업 흐름
- 엑스컴 소개
- 정리: 급한 캠페인을 맡기는 순서
- 광고 실행 용어 정리
- 자주 묻는 질문
광고 실행사란? 광고대행사와의 차이
광고 실행사는 이름 그대로 광고를 실행하는 회사입니다. 광고대행사가 광고주와 함께 목표와 전략, 예산을 정하면 실행사는 그 계획을 실제 게시물과 광고로 바꿉니다. 한 대행사가 모든 채널의 실무 인력을 늘 갖추고 있기는 어렵기 때문에, 인플루언서 섭외나 영상 제작, 매체 운영처럼 손이 많이 가는 일을 실행사와 나누기도 합니다.
| 구분 | 광고대행사 | 광고 실행사 |
|---|---|---|
| 주된 역할 | 전략과 기획, 광고주 커뮤니케이션 | 섭외, 제작, 광고 세팅과 운영, 결과 보고 |
| 결과물 | 캠페인 전략, 매체 계획, 광고주 보고 | 게시된 콘텐츠, 집행 중인 광고, 실행 데이터 |
| 강점 | 브랜드 전체를 보는 시야 | 채널별 실무 경험과 실행 속도 |
| 협업에서 하는 일 | 실행사에 브리프 전달, 결과 검수 | 브리프대로 실행, 진행 상황 공유 |
쉽게 말해 대행사가 지도를 그리면 실행사는 그 길을 실제로 걷는 쪽입니다. 두 역할이 분명하게 나뉘어 있을수록 광고주는 일정과 결과를 더 분명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광고대행사와 광고 실행사의 역할 나누기
광고대행사 실행사가 필요한 4가지 상황
모든 캠페인에 실행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다음 네 가지 상황이라면 광고대행사 실행사와 손을 잡는 편이 일정과 품질을 지키기 쉽습니다.
1. 런칭일이 코앞인데 손이 모자랄 때
신제품 출시일이나 행사일은 이미 정해졌는데 인플루언서 섭외와 영상 제작을 맡을 사람이 부족한 경우입니다. 이때는 기획을 다시 짜기보다, 정해진 계획을 그대로 실행할 수 있는 팀을 빠르게 붙이는 것이 현실적인 해결책입니다.
2. 여러 채널을 동시에 움직여야 할 때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틱톡, 네이버 블로그 후기를 같은 날 시작해야 하는 캠페인은 채널마다 준비물과 규칙이 다릅니다. 채널별 실무를 한 팀이 함께 맡으면 일정과 메시지를 맞추기 쉽습니다.
3. 예산이 갑자기 늘었을 때
분기 말에 추가 예산이 생기거나 경쟁 프레젠테이션 직후 바로 집행해야 하는 경우처럼, 일이 한꺼번에 몰리는 시기가 있습니다. 실행사는 이런 물량을 받아 정해진 기간 안에 소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4. 전문 실무 경험이 필요할 때
인플루언서 섭외와 계약, 광고 표기 점검, 매체별 광고 세팅은 경험에 따라 속도와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일입니다. 반복해서 해 본 팀이 맡으면 시행착오에 쓰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엑스컴이 실행하는 일
엑스컴은 광고대행사의 실행사로서 아래 네 가지 일을 맡아 왔습니다. 대행사가 기획을 맡고 실행사가 실행을 맡는 구조에서는, 대행사가 광고주와의 소통과 전략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각 업무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플루언서 섭외·관리
캠페인에 맞는 인플루언서를 찾고, 섭외와 계약을 거쳐 게시까지 관리합니다. 엑스컴은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영상 제작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틱톡과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에 맞춘 숏폼과 인플루언서 매칭을 진행해 왔습니다.
숏폼·광고 영상 제작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틱톡 영상과 광고용 영상을 직접 만듭니다. 메타 광고용 세로 영상과 틱톡 밈을 활용한 숏폼처럼 채널에 맞춘 형식으로 제작하며, 신한카드 SNS 마케팅 영상 시리즈와 한국관광공사 홍보 영상 같은 작업을 포트폴리오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퍼포먼스 광고 운영
네이버, 메타, 구글 광고를 세팅하고 운영합니다. 집행과 성과 확인, 최적화를 반복하고 픽셀, GA4, 플랫폼 대시보드 데이터를 통합해 KPI를 공유합니다.
블로그·체험단·바이럴
네이버 블로그 후기와 체험단, 바이럴 원고를 진행합니다. 검색되는 상세 후기는 소비자가 구매 직전에 찾아 읽는 콘텐츠라서, 퍼포먼스 광고와 함께 운영하면 광고를 본 사람이 제품을 검색했을 때 읽을 거리가 생깁니다.
엑스컴이 빠른 광고 집행을 할 수 있는 이유
엑스컴은 보통 의뢰 당일부터 24시간 안에 콘텐츠 게시나 광고 집행을 시작합니다. 엑스컴이 일하는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섭외부터 광고까지 한 팀: 인플루언서 섭외, 영상 제작, 퍼포먼스 광고 운영, 블로그와 체험단을 한 팀에서 진행합니다. 일을 여러 회사로 나눠 넘길 때 생기는 전달 시간과 재확인 과정을 줄일 수 있는 구조입니다.
-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제작 파트너십: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영상 제작 파트너십을 갖추고 있어, 캠페인마다 처음부터 사람을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영상 직접 제작: 광고 영상과 숏폼을 직접 만들기 때문에 외부 제작사의 일정에 맞춰 기다리는 단계가 줄어듭니다.
빠른 광고 집행은 실행사의 구조와 의뢰하는 쪽의 준비가 함께 맞을 때 가능합니다. 아래 병목과 체크리스트를 보면 어디서 시간이 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실행 속도를 늦추는 5가지 병목
실행 일정을 늦추는 대표적인 병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부분 실행 자체보다 그 앞뒤의 기다림에서 생깁니다.
- 승인 단계가 많을 때: 시안 하나를 여러 사람이 차례로 확인하면 수정 요청이 겹치고 하루가 쉽게 지나갑니다. 최종 승인자를 한 명으로 정해 두면 빨라집니다.
- 제품과 소재가 늦게 도착할 때: 인플루언서는 제품을 받아야 촬영할 수 있고, 광고는 로고와 제품 사진이 있어야 만들 수 있습니다.
- 광고 계정 권한이 없을 때: 메타 비즈니스 관리자, 구글 애즈, 네이버 검색광고 계정 권한을 받기 전에는 광고를 세팅할 수 없습니다.
- 필수 문구와 금지 표현이 정해지지 않았을 때: 검수 기준이 없으면 같은 콘텐츠를 여러 번 고치게 됩니다.
- 매체의 광고 검토: 광고는 매체 검토를 통과해야 노출됩니다. 구글 애즈는 대부분의 광고가 영업일 기준 1일 이내에 검토된다고 안내하지만, 더 복잡한 검토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급한 캠페인 의뢰 당일 체크리스트
급한 캠페인일수록 의뢰하는 날 아래 항목을 한 번에 넘기면 시작이 빨라집니다. 빠진 항목이 있어도 시작은 할 수 있지만, 나중에 채우는 만큼 일정이 밀립니다.

빠른 광고 집행을 위한 의뢰 당일 체크리스트
| 항목 | 예시 | 필요한 이유 |
|---|---|---|
| 목표와 KPI | 인지도, 후기 확보, 매출 중 무엇을 볼지 | 인플루언서와 매체를 고르는 기준이 됩니다 |
| 예산과 일정 | 총예산, 게시 희망일, 종료일 | 섭외 규모와 제작 범위를 정합니다 |
| 타깃과 핵심 메시지 | 누구에게 무엇을 전할지 한 문장 | 섭외와 제작 방향을 정합니다 |
| 필수 문구와 금지 표현 | 제품명 표기, 쓰면 안 되는 표현 | 검수 왕복을 줄입니다 |
| 제품과 소재 | 제품 발송 정보, 로고, 제품 사진, 기존 광고 소재 | 촬영과 광고 제작을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 광고 계정 권한 | 메타 비즈니스 관리자, 구글 애즈, 네이버 검색광고 | 세팅 대기 시간을 없앱니다 |
| 승인 담당자와 기준 | 최종 승인자 1명, 승인 기준 | 피드백이 엇갈리지 않습니다 |
| 광고 표기 방식 | ‘광고’, ‘○○ 협찬’ 같은 표기 문구 | 규정 위반을 막습니다 |
급한 캠페인 유형별 실행 순서
광고 실행사에 급한 캠페인을 맡길 때도 캠페인 종류에 따라 먼저 움직여야 할 것이 다릅니다. 대표적인 네 가지 유형의 실행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신제품 런칭
런칭일을 기준으로 거꾸로 일정을 짭니다. 인플루언서가 제품을 써 보고 콘텐츠를 만들 시간을 먼저 확보하고, 런칭일에 맞춰 광고를 열고, 이어서 블로그 후기로 검색 결과를 채우는 순서가 기본입니다. 제품 발송이 늦어지면 전체 일정이 밀리므로 발송 일정부터 확정합니다.
시즌 이벤트와 할인 행사
명절이나 연말처럼 기간이 정해진 행사는 날짜를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행사 시작 전에 광고 검토를 마쳐 두고, 인플루언서 게시일을 행사 첫날 전후로 모아 관심이 한꺼번에 모이도록 설계합니다.
오프라인 행사와 팝업스토어
행사 전에는 일정과 장소를 알리는 숏폼으로 방문할 이유를 만들고, 행사 당일에는 현장 콘텐츠를, 행사 뒤에는 방문 후기를 올리는 세 단계로 나눕니다. 현장 촬영이 필요하다면 촬영 허가와 동선을 미리 확인합니다.
진행 중인 캠페인 보강
이미 집행 중인 캠페인의 성과가 기대보다 낮을 때는 새로 만들기보다 반응이 좋은 콘텐츠를 광고로 확장하고, 반응이 낮은 소재를 교체하는 편이 빠릅니다. 이때 콘텐츠의 2차 활용 계약이 되어 있어야 바로 광고로 쓸 수 있습니다.
빠른 광고 집행을 위해 채널별로 미리 챙길 것
채널마다 실행 전에 확인해야 할 것이 다릅니다. 아래 항목을 섭외와 동시에 챙겨 두면 게시 직후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게시물을 광고로 쓰려면 크리에이터가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설정하고 광고 권한을 승인해야 합니다. 섭외 단계에서 파트너십 광고 승인 여부를 함께 확인해 두면 게시 뒤 바로 광고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유료 협찬 영상은 업로드할 때 유료 프로모션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YouTube에 알려야 합니다. 업로드 담당자에게 미리 안내해 두면 게시 후 고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대가를 받은 후기는 제목이나 본문 첫 부분에 광고 표시를 넣어야 하므로, 원고 가이드에 표기 위치를 처음부터 적어 둡니다.
- 퍼포먼스 광고: 광고 계정 권한과 전환 추적 도구(메타 픽셀, GA4 등)의 설치 여부를 의뢰 당일 확인합니다. 추적이 없으면 광고는 시작해도 성과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 틱톡: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므로 브랜드 승인 절차를 짧게 잡을수록 유리합니다. 광고와 협찬 콘텐츠에 쓰는 음원은 사용 권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빠르게 해도 건너뛰면 안 되는 3가지
1. 광고 표기
인플루언서에게 대가를 주고 만든 콘텐츠는 광고임을 표시해야 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에 따라 글은 제목이나 첫 부분에 표시하고, 영상은 시작과 끝에 넣으며 중간에도 반복해서 표시합니다. ‘광고’, ‘유료광고’, ‘○○ 협찬’처럼 대가 관계가 드러나는 문구는 인정되지만, ‘체험단’, ‘서포터즈’, ‘내돈내산’처럼 대가 관계가 드러나지 않는 표현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기준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실전 가이드와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매체 정책과 광고 검토
각 매체는 광고를 내보내기 전에 정책 위반 여부를 검토합니다. 반려되면 소재를 고쳐 다시 제출해야 하므로, 일정이 촉박할수록 처음부터 정책에 맞는 소재를 만드는 것이 빠른 길입니다. 구글 애즈의 검토 절차는 Google Ads 정책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계약과 표현 검수
콘텐츠를 광고 소재로 다시 쓰는 범위와 기간, 게시물 유지 기간은 계약서에 적어 둬야 나중에 다시 협의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표시광고법은 광고에서 말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정하고 있으므로, ‘최고’나 ‘최초’처럼 근거 없는 표현은 빠르게 진행할 때일수록 걸러 내야 합니다.
광고 실행사 고르는 기준 6가지
광고 실행사를 고를 때는 아래 여섯 가지를 확인하세요. 상담 한 번으로 대부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 실행 범위: 섭외, 제작, 광고 운영, 리포트 중 어디까지 직접 하는지 확인합니다. 외부에 다시 맡기는 단계가 많을수록 일정이 길어집니다.
- 착수 시간: ‘빠르다’는 말 대신 의뢰 후 실제 실행까지 걸리는 시간을 숫자로 물어보세요.
- 진행 공유 방식: 중간 진행 상황과 결과를 언제, 어떤 형식으로 공유하는지 확인합니다.
- 규정 관리: 광고 표기와 매체 정책을 누가 점검하는지 미리 정해 둡니다.
- 정보 보안: 실행사는 광고대행사의 고객 정보를 다루게 되므로, 광고주와 대행사 정보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레퍼런스: 비슷한 업종이나 채널을 실행해 본 경험이 있는지 사례로 확인합니다.
상담에서 바로 물어볼 질문 5가지
위 기준을 질문으로 바꾸면 다음과 같습니다. 상담할 때 그대로 물어보고, 답을 숫자와 사례로 받아 두세요.
- 의뢰하고 실제 게시나 광고 시작까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 섭외, 제작, 광고 운영 가운데 외부에 다시 맡기는 단계가 있나요?
- 중간 보고와 결과 보고는 언제, 어떤 형식으로 받을 수 있나요?
- 광고 표기와 매체 정책은 누가, 언제 점검하나요?
- 우리와 비슷한 업종이나 채널을 실행한 사례를 볼 수 있나요?
광고 실행사, 프리랜서, 인하우스 비교
실행을 맡길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 상황에 맞게 고르면 됩니다.
| 구분 | 광고 실행사 | 프리랜서 | 인하우스(내부 팀) |
|---|---|---|---|
| 시작 속도 | 실행 체계를 갖춘 곳은 바로 착수 가능 | 개인 일정에 따라 다름 | 채용과 교육 시간이 필요 |
| 실행 범위 | 섭외, 제작, 광고 운영을 함께 맡을 수 있음 | 한 분야에 집중 | 팀 구성에 따라 다름 |
| 물량 대응 | 팀 단위로 대응 | 한 사람이 처리할 수 있는 양에 한계 | 인력 규모만큼 대응 |
| 비용 구조 | 프로젝트 단위 | 건별 또는 시간 단위 | 고정 인건비 |
| 잘 맞는 경우 | 급한 캠페인, 여러 채널 동시 실행 | 단일 작업, 소규모 작업 | 상시 운영, 장기 브랜드 관리 |
정답은 하나가 아닙니다. 상시 업무는 내부 팀이 맡고, 급한 캠페인과 물량이 몰리는 시기는 광고대행사 실행사가 맡는 식으로 나누는 방법도 있습니다.
광고 실행사와 계약할 때 넣어야 할 8가지
급한 일일수록 계약을 건너뛰고 싶어지지만, 아래 여덟 가지를 한 장에 정리해 두면 나중에 생길 분쟁과 재협의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실행 범위: 섭외 인원, 영상 수, 광고 기간처럼 숫자로 적습니다.
- 착수일과 완료일: 게시 희망일과 광고 시작일을 날짜로 적습니다.
- 산출물: 게시물 링크, 광고 리포트처럼 받을 결과물을 정합니다.
- 수정 횟수: 시안 수정 횟수와 추가 수정이 필요할 때의 처리 방법을 정합니다.
- 2차 활용: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광고에 쓰는 범위와 기간을 적습니다.
- 광고 표기 책임: 표기 문구와 점검 담당자를 정합니다.
- 비밀유지: 광고주와 광고대행사 정보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넣습니다.
- 정산 조건: 착수금과 잔금, 광고비 정산 방식을 정합니다.
광고대행사와 실행사의 협업 흐름
광고대행사가 실행사와 함께 일하는 흐름은 보통 다섯 단계로 정리됩니다.
- 브리프 전달: 대행사가 캠페인 목표와 예산, 일정, 필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범위와 일정 확인: 실행사가 실행 범위와 일정을 확인하고 필요한 준비물을 요청합니다.
- 실행 착수: 섭외와 제작, 광고 세팅을 시작합니다. 엑스컴은 보통 의뢰 당일부터 24시간 안에 이 단계에 들어갑니다.
- 진행 공유와 검수: 시안과 게시 일정을 공유하고, 대행사와 광고주의 확인을 거쳐 게시합니다.
- 결과 리포트: 도달과 참여, 전환 같은 성과 데이터를 정리해 공유하고 다음 실행에 반영합니다.
실행사 협업은 광고대행사의 고객 정보와 연결되어 있어, 이 글에서는 함께 일한 광고대행사와 브랜드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엑스컴 소개: 광고 실행사이자 퍼포먼스 마케팅 대행사
엑스컴(XCOM)은 데이터와 크리에이티브로 성과를 만드는 퍼포먼스 마케팅·광고 대행사이자, 광고대행사의 캠페인을 실행해 온 광고 실행사입니다. 엑스컴 홈페이지에 공개한 기준으로 100건 이상의 캠페인을 집행했고, 캠페인 영상은 누적 조회 수 1,724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엑스컴 포트폴리오: 신한카드 SNS 마케팅 영상 ‘블랜딩티 만들기’, ‘사과잼 만들기’
대표 허파랑은 10년 넘게 바이럴 마케팅과 퍼포먼스 마케팅 현장에서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해 왔습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실무 기준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실전 가이드에, 실제 작업은 포트폴리오와 바이럴 마케팅 사례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급한 캠페인 실행이 필요하다면 상담 신청에 게시 희망일과 실행 범위를 함께 남겨 주세요. 문의 메일은 pr@xcom.co.kr입니다.
정리: 급한 캠페인을 광고 실행사에 맡기는 순서
지금까지의 내용을 순서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다섯 단계만 지켜도 급한 캠페인의 일정과 품질을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 캠페인 목표와 게시 희망일을 먼저 정합니다.
- 의뢰 당일 체크리스트의 여덟 가지 항목을 한 번에 보냅니다.
- 실행 범위와 착수 시간을 숫자로 확인하고 계약서에 적습니다.
- 광고 표기 문구와 최종 승인 담당자를 정합니다.
- 게시와 광고가 시작되면 반응이 좋은 콘텐츠를 광고로 넓히고, 결과 리포트를 다음 캠페인에 반영합니다.
엑스컴은 이 흐름에서 실행을 맡는 광고 실행사로, 보통 의뢰 당일부터 24시간 안에 실행에 들어갑니다. 일정이 촉박한 캠페인일수록 의뢰하는 날 게시 희망일과 실행 범위를 함께 알려 주시면 준비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광고 실행 용어 정리
광고 실행사와 일할 때 자주 나오는 용어를 짧게 정리했습니다.
- 광고 실행사: 광고대행사나 브랜드가 정한 캠페인을 실제로 집행하는 회사입니다. 섭외, 제작, 광고 운영, 결과 보고를 맡습니다.
- 브리프: 캠페인 목표와 타깃, 메시지, 예산, 일정, 꼭 지켜야 할 사항을 정리한 작업 지시서입니다.
- 착수: 섭외나 제작, 광고 세팅처럼 실제 실행 업무를 시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 2차 활용: 인플루언서가 만든 콘텐츠를 브랜드가 광고 소재 등으로 다시 쓰는 것입니다. 범위와 기간은 계약으로 정합니다.
- 파트너십 광고: 인스타그램에서 크리에이터의 게시물을 브랜드가 광고로 집행하는 방식입니다. 크리에이터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 체험단: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은 사람이 사용 후기를 쓰는 방식입니다. 무료 제품도 경제적 대가에 해당하므로 광고 표시가 필요하고, ‘체험단’이라는 말만으로는 광고 표시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광고 검토: 매체가 광고를 내보내기 전에 정책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 KPI: 캠페인이 성공했는지 판단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도달, 참여율, 전환 수 등이 쓰입니다.
- ROAS: 광고비 대비 매출입니다. 매출을 광고비로 나눈 뒤 100을 곱해 계산합니다.
광고 실행사 자주 묻는 질문
광고 실행사는 무엇을 하나요?
광고대행사나 브랜드가 정한 캠페인을 실제로 실행합니다. 인플루언서 섭외와 관리, 숏폼과 광고 영상 제작, 퍼포먼스 광고 세팅과 운영, 블로그와 체험단 진행, 결과 리포트가 대표적인 업무입니다.
급하게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나요?
엑스컴은 보통 의뢰 당일부터 24시간 안에 실행에 들어갑니다. 다만 인플루언서 일정과 제품 배송, 매체 검토에 따라 실제 게시일은 달라질 수 있으니 의뢰할 때 게시 희망일을 함께 알려 주세요.
광고 실행사를 쓰면 광고대행사의 역할이 줄어드나요?
아닙니다. 광고대행사는 전략과 광고주 소통, 결과 검수를 계속 맡고, 실행사는 그 계획을 실제로 움직이는 일을 나눠 맡습니다. 역할을 나누면 대행사는 기획과 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광고대행사가 아닌 브랜드도 의뢰할 수 있나요?
네. 엑스컴은 광고대행사의 실행사로 일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광고와 마케팅도 직접 맡고 있습니다.
빠르게 하면 품질이 떨어지지 않나요?
속도는 준비에서 나옵니다. 브리프와 소재, 계정 권한, 승인 기준을 의뢰하는 날 정하면 검수 왕복이 줄어, 품질 기준을 지키면서도 일정을 당길 수 있습니다.
광고 표기는 누가 챙기나요?
광고 표시 위반의 책임은 광고주에게도 돌아올 수 있으므로 광고주와 광고대행사, 실행사가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표기 위치와 문구는 브리프 단계에서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섭외 인원과 영상 수, 광고 기간과 예산, 일정에 따라 견적이 달라집니다. 상담 신청에 실행 범위와 희망 일정을 함께 남겨 주시면 검토 후 연락드립니다.
참고 자료
- Google Ads 정책 고객센터, 광고 검토 절차에 대한 정보
-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광고 표시는 어떻게 하면 문제가 없나요?
- 엑스컴, 인플루언서 마케팅 실전 가이드 2026
글쓴이: 허파랑, 엑스컴(XCOM) 대표. 10년 넘게 바이럴 마케팅과 퍼포먼스 마케팅 현장에서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해 왔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1일

